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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는 딸이어서 그랬나
나의 피규어와 여러가지 게임들에 관심이 없었는데
둘째 아들 자몽이는 이상하리만큼
나의 책장에 관심이 많다.
닌텐도에서 나온 아미보 피규어들도
목욕 할 때 마다 들고 들어가서 못쓰게 만들더니
요즘은 나의 아이언맨 피규어에 관심을 두고 있다
(아.....)
최근엔 가볍고 하얀 플라스틱 의자를 들고 다니며
그동안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곳을 종회무진 하며
말썽을 피우고 있다.
언젠가 아들방이 될 지 모르는 내 방.
진짜 하나씩 정리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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