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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질 법도 한데 그렇지 않다.
분명히 편해진 것도 있을 텐데 항상
새로운 역경이 기다린다.
걷고 말해서 너무 사랑스럽다가도
이제 자신만의 우주가
생겨 나기라도 한 것인지
요리조리 말을 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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