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133_빅뱅

bkpuroon 2024. 1. 17. 10:18
728x90
728x90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희는 부모님 집이 있는 전주에
애들을 데리고 내려왔어요

제가 어린시절을 보냈던 곳이라
내려올 때 마다 감회가 새롭네요
내가 쓰던 방. 하교하던 버스 정류장..
총각때만 해도 이곳에 오면 집에 온것 같았는데

언젠가는 나의 아이들도 우리들을 떠나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겠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새해 입니다
2024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28x90
300x250

'시즌2'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5_자유부인  (0) 2024.01.17
134_공범  (0) 2024.01.17
132_고요한 밤 거룩한 밤  (0) 2024.01.17
131_크리스마스괴담  (0) 2024.01.17
130_노예  (0)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