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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와이프와
영화관에 언제 갔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이가 없을때는 매달 갔었는데.
마블 영화를 마지막으로 본 것 같은데..
그것도 기억이 가물하다.
며칠전엔 와이프 생일이라 연차를 쓰고
아이들을 모두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낸후에 영화보고 근사한 식사를 같이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일날 애 둘 모두 연달아 감기에 걸리고 열이나는 바람에 와이프 생일에 둘이서 하루종일 육아만 했다.
아직은...계획대로 인생이 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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