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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이는것은 지금도 쉽지 않다.
망고는 그나마 제자리에 앉아 먹기라도 하지만
둘째는 여전히 산만하고 흘리고 엉덩이 춤을 춘다.
하지만 얼마 남지 않았다.
이 놈도 언젠가는 혼자 밥먹고
혼자 옷입고 기저귀를 떼겠지.
언젠가는 이 순간이 그리워 질 것이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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