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122_지하철 모녀

bkpuroon 2024. 1.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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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를 만들고 망고에게 보여주었다.
“아빠가 만든 영상이야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 것 같아?”
심각하게 릴스를 본 망고가 말했다.

”아빠가 지하철에서..“
“그래, 지하철에서?”
“똥싸러가는..” (눈을 반짝이며)
”아니다 됐다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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