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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전자제품을 사주면
항상 따라다니며 관리해주는건 내 몫이다
이어폰도 아이패드도
그녀의 휴대폰 찾고 충전해주는것 까지
아내는 출산하고 나서 깜박깜박하는게 늘어났는데
아마 육아에 정신이 항상 곤두서있어
자신보다 아이를 챙기다 보니 그런것 같다.
아이를 위해 포기하며 살다보면
자기걸 포기하는게 가장 빠르니까
그런데 나는 내가 애 낳은것도 아닌데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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